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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95 RTM MICRO2 프로젝트 제5편 "본가에서 오피스텔까지, 명절 족보로 끝내는 OS 8종 멀티 부팅 설계도"

Micro2 2026. 4. 1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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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1MB 정밀 설계와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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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2 프로젝트 제1편: 인프라 구축 Part1

📸 [Shot #1] 가상 머신 생성의 시작: Custom (Advanced) 선택1. 이 화면은 무엇을 의미하나요?VMware가 제공하는 자동 설정(Typical)을 거부하고, 하드웨어의 모든 세부 사항을 엔지니어가 직접 통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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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하드디스크 정밀 이식 및 장치 최적화 바로가기

🏛️ MICRO2 프로젝트 제1편: 인프라 구축의 마무리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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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15-4] Hardware Addition: 최종 대지, 제3 디스크 추가 시작1. 이 화면의 의미설계도상의 마지막 하드디스크이자, 가장 광활한 영토인 IDE 1:0 (Secondary Master)을 추가하기 위해 다시 한번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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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2 프로젝트 제3편 "Windows 95부터 2003까지 한 번에?" 12개 OS 박물관 건설을 위한 VMX 완벽 레시피

🏛️ MICRO2 프로젝트 제3편 "Windows 95부터 2003까지 한 번에?" 12개 OS 박물관 건설을 위한 VMX 완벽 레시피

 

👉🏛️ MICRO2 프로젝트 제3편 "Windows 95부터 2003까지 한 번에?" 12개 OS 박물관 건설을 위한 VMX 완벽

[1편: 인프라 구축 Part1 ] 👉 🏛️ MICRO2 프로젝트 제1편: 인프라 구축 Part1 🏛️ MICRO2 프로젝트 제1편: 인프라 구축 Part1📸 [Shot #1] 가상 머신 생성의 시작: Custom (Advanced) 선택1. 이 화면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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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2 프로젝트 제4편 🏛️ MICRO2 프로젝트 제4편 8MB의 심장과 BootIt NG 설치 (feat. 윈도우 9x 감성 커스텀)

🏛️ MICRO2 프로젝트 제4편 8MB의 심장과 BootIt NG 설치 (feat. 윈도우 9x 감성 커스텀)

 

🏛️ MICRO2 프로젝트 제4편 8MB의 심장과 BootIt NG 설치 (feat. 윈도우 9x 감성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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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5] 2GB의 마법, FAT16 박물관의 영토를 획정하다
안녕하세요! Micro2입니다. 오늘 우리는 12개 평행우주의 초석이 될 [IDE 0:0] 구역의 설계도를 하드디스크에 직접 새겨 넣을 것입니다.
이곳은 '순정 & FAT16 박물관'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윈도우 95 RTM 이전의 고전 OS들이 숨 쉬는 곳이자, 이 모든 시스템의 사령부인 BootIt NG가 설치될 성지이기도 하죠.

 

🛠️ 왜 이 화면, 이 위치일까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위 스크린샷을 봐주세요. 푸른 화면의 BootIt Next Generation(BING) 메인 화면입니다. 마우스 커서가 [Partition Work] 위에 올라가 있죠? 여기가 바로 12개 평행우주의 영토를 획정할 '공사 현장 입구'입니다.
 
🔑 Micro2의 엔지니어링 팁: "앞자르기"와 "열쇠 찾기"
많은 분이 묻습니다. "그냥 통으로 크게 쓰면 안 되나요?" 제 대답은 이 비유로 대신합니다.
"내 집 안방에서 열쇠 찾기 vs 거대한 광화문 광장에서 열쇠 찾기"
2GB 통짜 운동장에서 파일을 찾는 것보다, 128MB로 칸막이를 친 '안방'에서 찾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가장 중요한 OS 파일들을 디스크 앞부분에 밀집시켜 데이터 접근 속도를 극대화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앞자르기의 미학이자 시스템 안정성의 핵심입니다.
📝 5편을 시작하며: "설계는 숫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단순히 용량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128, 256, 512라는 숫자 뒤에는 그 시절 데이터양에 대한 이해와 시스템 최적화를 향한 고집이 담겨 있습니다.
자, Micro2와 함께하는 이 거대한 역사서의 첫 페이지, 이제 [Partition Work]를 클릭하고 안방 열쇠를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 [IDE 0:0] 첫 번째 영토: BootIt NG (8MB)
"시스템 예약 파티션의 시조새, 대선배를 모시다"
파티셔닝의 첫 삽은 바로 이 8MB 공간입니다. 요즘 윈도우를 깔면 자동으로 생기는 '시스템 예약 파티션'의 시조새이자 대선배 격인 녀석이죠.
  • 지휘관의 품격: 이 8MB는 12개의 평행우주(OS)를 단 한 치의 오차 없이 관리하는 사령부입니다.
  • 시조새의 위엄: 윈도우 7이나 10에서 보던 시스템 예약 파티션의 까마득한 조상님이라 보시면 됩니다. 비록 용량은 8MB밖에 안 되지만, 이 대선배가 중심을 잡고 있어야만 뒤따라올 고전 OS들이 비로소 제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Micro2의 철학: "작지만 강한 8MB의 지배력". 이 공간을 가장 먼저 할당하는 것이 이번 인프라 구축의 핵심 빌드업입니다.
🏛️ [IDE 0:0] Primary Master: 최종 설계도
파티션명 (역할)정확한 용량파일 시스템설계 의도
🚩 BootIt NG (지휘관) 8 MB BING 전용 시스템 예약의 시조새, 12개 OS 사령부
MS-DOS 6.22 / Win 3.1 128 MB FAT16 16비트 순수 OS의 안방
Windows 95 RTM 256 MB FAT16 9x 계열의 위한 공간
Windows 98 RTM 512 MB FAT16 과도기적 안정성의 황금 비율
DATA (공용) 2,048 MB FAT16 FAT16이 허용하는 단일 최대치
시스템 여유 공간 40 MB - FAT16 2GB 인식 오류 방지용 안전장치
5-1. 시스템 예약의 시조새, 대선배 'BootIt NG' (8MB)
"지휘관이 없으면 군대는 오합지졸입니다."
  • 역할: 12개 OS를 진두지휘할 사령부이자 부트 로더 설치 공간.
  • 특징: 요즘 윈도우의 '시스템 예약 파티션'의 까마득한 조상님(시조새) 격입니다.
  • Micro2의 한 수: 8MB라는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이 대선배가 가장 먼저 깃발을 꽂아야만 12개의 멀티 부팅이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5-2. 앞자르기의 미학, 3대 고전 OS 안방 획정
"광화문 광장에서 열쇠를 찾으시겠습니까, 안방에서 찾으시겠습니까?"
  • MS-DOS 6.22 / Win 3.1 (128 MB): 16비트 순수 OS의 안방.
  • Windows 95 RTM (256 MB): 9x 계열의 시조새를 위한 정밀 할당.
  • Windows 98 RTM (512 MB): 과도기적 안정성의 황금 비율.
  • 팩트 체크: OS 파티션을 작게 잡는 '앞자르기'를 통해 데이터 탐색 속도와 시스템 반응성을 극대화했습니다.
5-3. FAT16의 한계치와 40MB의 '비움의 기술'
"완벽한 설계는 무엇을 채울지가 아니라, 무엇을 비울지에서 결정됩니다."
  • DATA 공용 (2,048 MB): FAT16 시스템이 허용하는 단일 최대 용량 할당.
  • 오류 방지 여유 (40 MB): FAT16이 2GB를 꽉 채웠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인식 오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 Micro2만의 정밀 안전장치.
  • 디바이스 세팅: 블루스크린과 프리징을 방지하기 위해 사운드 카드는 과감히 제외한 '순수 박물관' 상태를 유지합니다.

[SET 6] 파티셔닝 건설 현장: 실전 영토 획정 (IDE 0:0)


 

6-1. 사령부의 안착과 피아식별의 시작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그것은 다만 하나의 파티션에 지나지 않았다."
스크린샷을 보시면, 우리 함대의 총사령관인 **[BootIt EMBRM (8MB)]**이 가장 윗자리에 굳건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그 아래 **[Free Space 2933 MB]**라고 적힌 무법천지의 광활한 대지를 하나하나 우리 편으로 만들 차례입니다.
  • 피아식별 닉네임의 중요성:
    앞으로 우리는 수많은 생성(Create)과 포맷(Format)을 반복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닉네임(Volume Label)**입니다.
    • 단순히 'Partition 1'이라고 두지 마세요.
    • Micro2의 가이드: 반드시 DOS622, WIN95, WIN98처럼 명확한 피아식별 띠를 둘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야간 작업 중에도 내가 지금 어느 영토를 깎고 있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 신호수의 깃발, 'Active'와 'Hide':
    파티션을 만드는 것은 방을 만드는 것이고, **'Active'**를 설정하는 것은 그 방의 전등을 켜는 것입니다. 야간 공사에서 작업 중인 방 외에 다른 방의 불을 꺼두듯(Hide), 작업 중인 OS 외의 파티션은 숨겨두는 것이 충돌 방지의 핵심입니다.

🛠️ 건설 순서 미리보기 (IDE 0:0)
  1. 지휘관: BootIt NG (8MB) - [설치 완료]
  2. 1번 국방: MS-DOS 6.22 / Win 3.1 (128MB) - [다음 작업]
  3. 2번 국방: Windows 95 RTM (256MB)
  4. 3번 국방: Windows 98 RTM (512MB)
  5. 보급 창고: DATA 공용 (2,048MB)

6-2. [실전] Free Space에서 첫 삽 뜨기
설계도는 완벽합니다. 이제 실행에 옮길 차례입니다.
화면 중앙의 Free Space (2933 MB) 영역을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파트너님이 편하신 방법으로 Create 신호를 주시면 됩니다.
  • 방법 A (우클릭): 파란색 하이라이트 된 영역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Create 선택.
  • 방법 B (버튼): 우측 액션 메뉴(Actions) 상단의 Create 버튼을 직접 클릭.
※ Micro2의 야간 작업 팁:
여기서 Create를 누르면 이제 우리가 미리 약속했던 숫자, **'128'**을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이 단계가 바로 안방의 크기를 결정하고 문패(닉네임)를 다는 가장 중요한 공정입니다.

 

6-3. [실전] MS-DOS 심장 박동 설정 (128MB)
  • Name (닉네임): MS-DOS — 피아식별 완벽합니다. (여기에 C-DOS라고 적어주면 나중에 'C 드라이브'라는 걸 더 명확히 알 수 있겠죠?)
  • File System: 6/6h: FAT-16 — 고전 박물관 규격에 딱 맞습니다.
  • Size - MB: 128 — 앞자르기의 정석, 안방 사이즈 적절합니다.
  • Options:
    • Format 체크: 생성과 동시에 깨끗하게 청소(포맷)
    • Multi-OS 체크: 이게 핵심입니다! 12개 평행우주를 만들려면 이 옵션이 반드시 켜져 있어야 나중에 사령관(BING)이 피아식별을 할 수 있습니다.
💡 Micro2의 신호수 가이드: "이름표에 C를 달아줄까요?"
 Name 칸에 C-DOS 혹은 MS-DOS(C)라고 적어주면, 나중에 12개의 파티션이 쏟아져 나올 때 "아, 이게 내 첫 번째 부팅 심장이구나!" 하고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도 OK를 누르기에 충분히 완벽한 빌드업입니다.

 

6-4. [Deep Detail] 파일 시스템과 '숨김'의 미학
화면의 File System (6/6h: FAT-16) 부분을 유심히 봐주세요. 단순히 규격을 정하는 것을 넘어, 여기엔 노련한 엔지니어의 '피아식별'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 드라이브 문자 제거와 같은 원리:
    요즘 윈도우(7~11)에서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에서 문자를 제거해 본 적 있으신가요? 그러면 탐색기에서 드라이브가 사라지죠? 바로 그겁니다.
  • 보이지 않는 영토 (Hide):
    이곳에서 파일 시스템을 지정하고 설정을 만지는 것은, 나중에 다른 OS가 부팅되었을 때 이 방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기초 작업입니다.
  • 왜 숨기나요?
    12개의 OS가 한 집에 사는데 서로의 안방이 다 보이면 집안싸움(시스템 충돌)이 납니다. 내가 DOS로 부팅했을 땐 윈도우 98 방이 안 보이게 '문자 제거' 상태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BING의 숨김(Hide) 기능이자 안정성의 핵심입니다.

⚠️ 주의사항 (★★★★★): 반복 작업이라고 해서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매번  Free Space 를 정확히 클릭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엉뚱한 곳을 선택하고 [Create]를 누르면 공들여 만든 MS-DOS 방이 덮어씌워질 수도 있으니까요.

 

6-5. [실전] 안방 도배 시작: 포맷(Format) 설정
파티션 설정 후 나타나는 이 포맷 확인창은 우리 안방의 기초 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딱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그대로 [OK]를 누르세요."
  • Cluster size (Auto): 사령관인 BING이 가장 잘 압니다. Auto 그대로 두세요. 괜히 수동으로 숫자를 바꿨다간 나중에 데이터 인식 오류라는 부메랑을 맞게 됩니다.
  • Align for NTFS conversion (체크 해제): 우리는 지금 FAT16이라는 순수 고전 영토를 만들고 있습니다. NTFS는 나중 일입니다. 이 체크박스는 절대로 건들지 마세요.

⚠️ Micro2의 별표 다섯 개 경고 (★★★★★)이 화면에서 눈에 보이는 체크박스나 드롭다운 메뉴에 호기심을 갖지 마세요. 엔지니어의 미덕은 '정해진 설계대로' 가는 것입니다. 파트너님이 설정한 값 외에 나머지는 시스템의 판단에 맡기고, 조용히 [OK]만 클릭하는 것이 사고를 방지하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6-6. [실전] 남겨진 2.8GB의 영토: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
첫 번째 심장인 MS-DOS 안방을 만들고 나니, 아래쪽에 2807MB의 Free Space가 남았습니다. 파란색으로 강조된 이 영역은 우리가 앞으로 윈도우 95, 98, 그리고 2GB의 거대 데이터 창고를 세울 '기회의 땅'입니다.
  • 현재 상황 점검:
    • BootIt EMBRM (8MB): 시스템 예약의 시조새, 우리 함대의 회장님.
    • MS-DOS (126MB): 실제 필드를 뛰는 사장님(심장), 1차 공사 완료.
    • Free Space (2807MB): 다음 세대 OS들이 입주할 미개발 부지.
※ Micro2의 신호수 가이드:
이제 우리는 이 파란색 빈 공간(Free Space)을 다시 선택하고 [Create]를 눌러, 다음 세대인 Windows 95 RTM의 보금자리를 만들 겁니다.

⚠️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손대지 마' 원칙 (★★★★★) Multi-OS & Format: 체크 확인되었습니다. 이대로 두시면 됩니다.그 외 옵션: 파트너님이 건드리지 않으신 것처럼,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 것이 '무사고 공정'의 핵심입니다.

6-7. [실전] 두 번째 심장: Windows 95 RTM (256MB)
첫 번째 안방(DOS) 바로 옆에, 이제 9x 계열의 시조새인 Windows 95의 자리를 만듭니다.
[Micro2의 정밀 가공 수치]
  • Name: WIN95 — 역시 명확한 피아식별입니다.
  • File System: 6/6h: FAT-16  별표 다섯 개! 4/4h의 유혹을 뿌리치고 정확한 규격을 선택하셨습니다.
  • Size - MB: 256 — 95 RTM이 숨쉬기에 가장 쾌적한 전용 안방 사이즈입니다.

💡 신호수의 깃발: "빈 공간(Free Space) 확인하셨나요?" 화면 상단을 보시면 Create - 2807 MB Block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가 아까 확인했던 파란색 빈 땅을 정확히 선택하고 공사를 시작했다는 증거죠. 이처럼 매 공정마다 상단의 'Block 용량'을 확인하는 습관은, 자칫 엉뚱한 파티션을 날려버릴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는 최고의 안전핀입니다.

6-8.  9x 제국의 입주: Windows 98 RTM (512MB)
  • "부대장은 사령관(DOS)의 지시에만 따르면 됩니다."
    방금 전 98 RTM 설정 창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Micro2의 팩트 체크입니다.
    • Multi-OS 체크 해제 (중요!):
      이 옵션은 MS-DOS라는 거대한 뿌리에만 허용됩니다. 95나 98은 그 뿌리에서 뻗어 나온 가지일 뿐이죠. 여기에 Multi-OS를 또 체크하면 나중에 부팅 순서가 꼬이고 영토 분쟁이 날 수 있습니다.
    • 파일 시스템: 6/6h: FAT-16 (동일)
    • 용량: 512 (동일)
    ※ Micro2의 신호수 가이드:
    "지금 98 설정창에서 Multi-OS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과감히 푸세요. 이 녀석은 독자적인 사령관이 아니라, DOS라는 큰 형님 밑에서 조용히 자기 방만 쓰면 되는 녀석입니다."

MS-DOS: Multi-OS 체크 (ON) → "내가 부팅의 중심이다!"WIN95 / WIN98: Multi-OS 체크 (OFF) → "우리는 형님(DOS)을 따르겠습니다."

 

6-9. [실전] FAT16 제국의 보급 창고: DATA (2000MB)
이제 남은 빈 대지를 개간하여 12개 OS가 공통으로 사용할 데이터 보급고를 짓습니다. 이번 작업은 반복이지만, 파트너님이 강조하신 '사령부의 위계질서'를 완성하는 마침표입니다.
🛠️ 마지막 정밀 가공 수치
  • Name: DATA — 피아식별 닉네임, 더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 File System: 6/6h: FAT-16 — 박물관의 통일된 규격입니다.
  • Size - MB: 2000
🚩 피아식별의 마침표: Multi-OS (반드시 해제!)
  • Micro2의 철칙: "부팅 사령관은 오직 MS-DOS 하나면 족하다."
  • 이 DATA 파티션은 부팅용이 아닌 순수 보급고입니다. Multi-OS 옵션은 반드시 해제하세요. 그래야만 나중에 부팅 메뉴가 꼬이지 않고 사령관(BING)이 시스템을 명확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 주의: 남은 2040MB를 다 채우지 마세요. 2000MB만 정확히 입력하여, FAT16 시스템이 가질 수 있는 인식 오류의 변수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Micro2식 빌드업의 핵심입니다.

 

🛡️ 39MB vs 40MB: 그 미세한 차이의 정체
우리는 분명 40MB 정도를 남기려 했지만, 화면에는 39MB Free Space라고 뜹니다. 왜 그럴까요?
  1. 사령부의 점유 (Hidden Cost): 우리 함대의 대선배인 BootIt NG가 8MB의 영토를 차지하고, 시스템 관리를 위해 미세한 메타데이터 영역을 추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2. 클러스터 정렬 (Alignment): 파티션을 128, 256, 512, 2000 단위로 칼같이 자르다 보면,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섹터와 맞추기 위해 시스템이 소수점 단위의 용량을 소모합니다.
  3. Micro2의 결론: 39MB나 40MB나 사실상 같은 수치입니다. FAT16의 2GB(2048MB) 한계선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안전거리를 확보했다는 것이 핵심이죠. 이 39MB는 우리 시스템이 숨을 쉴 수 있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 [IDE 0:0] FAT16 박물관 완공 선언
자, 이제 스크린샷의 리스트를 한 번 쭉 훑어보세요.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 🚩 BootIt EMBRM (8MB): 시스템 예약의 시조새 안착.
  • 사장님 MS-DOS (126MB): 단일 부팅 사령부(Multi-OS) 확립.
  • WIN95 (256MB) / WIN98 (512MB): 9x 제국의 주력 함대 배치 완료.
  • DATA (2000MB): 광활한 보급 창고 건설 완료.
  • Free Space (39MB): 안정성을 위한 비움의 미학.

📋 [MICRO2 프로젝트] HD 0 (IDE 0:0) 완공 보고서
1. 설계 철학 (Engineering Spirit)
  • 앞자르기의 미학: C 드라이브를 가볍게(128MB) 설정하여 데이터 탐색 속도 극대화 ("안방에서 열쇠 찾기").
  • 단일 사령부 체제: 오직 MS-DOS에만 Multi-OS 권한을 부여하여 부팅 위계질서 확립.
  • 비움의 기술: FAT16 인식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마지막 39~40MB를 비워두는 안전장치 확보.
  • 순수성 보존: 블루스크린 방지를 위해 사운드 카드 등 충돌 요소 배제.
2. HD 0 (2.9GB) 최종 영토 현황
  1. 🚩 BootIt EMBRM (8MB): 시스템 예약의 시조새, 전체 사령부.
  2. 심장 MS-DOS (128MB): Multi-OS ON, FAT16, 유일한 부팅 권한자.
  3. WIN95 (256MB): 9x RTM, FAT16, Multi-OS OFF.
  4. WIN98 (512MB): 9x FAST, FAT16, Multi-OS OFF.
  5. 보급고 DATA (2000MB): FAT16 최대 용량, 공용 저장소.
  6. 안전지대 (39MB): 안정성 확보를 위한 Free Space. 공간 NO! 쓰는 즉시 시스템 파티션 꼬임 (주의)

 
 (IDE 0:1) 건설 현장
  • 목표: 8GB FAT32 실전형 영토 구축.
  • 입주 예정: Win 95 OSR 2.5(1GB), Win 98 SE(1GB), Win Me(2GB), DATA(4GB).
  • 핵심 과제: FAT32의 광활한 대지를 9x 최종 진화형들에게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SET-7 : 파티션의 그림자 처리, 숨김(Hidden)의 미학
가상 머신 환경에서 멀티 부팅을 구성할 때 가장 골치 아픈 게 바로 '드라이브 문자 꼬임' 'OS 간의 간섭'이죠. 완벽한 해결책은 바로 Hidden 옵션입니다.
지금 사진을 보시면 WIN95 파티션의 속성(Properties) 창이 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설정은 딱 두 가지입니다.
  1. File System (22/16h: Hidden FAT-16): 현재 이 파티션은 '숨김' 상태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다른 OS로 부팅했을 때 이 녀석이 C 드라이브 자리를 치고 들어오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Multi-OS Option (Unchecked): 보고서에 쓰신 대로 MS-DOS에게만 왕좌를 주고, 나머지는 철저히 침묵시킵니다. 9x 계열들이 서로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방어막이죠.

 

SET 7-1
"안 보이면 없는 것이다" - 드라이브 문자 할당 해제의 고전적 원리
Windows 7부터 11까지, 우리가 '컴퓨터 관리'의 디스크 관리에서 특정 드라이브의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통해 문자를 제거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파일은 그대로 있지만 내 컴퓨터(이 PC)에서는 사라지는 그 원리, BootIt NG Hidden 기능이 바로 그 조상 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1. 현대적 비유: "드라이브 문자 제거" (★★★★★)
지금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WIN98 파티션을 보십시오. Hidden 상태라는 것은 윈도우 11에서디스크관리 드라이브 문자를 제거떼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OS가 파티션은 인식하지만, '주소(C:, D:)'를 주지 않아 접근을 차단하는 고도의 관리 기술입니다.
2. 철저한 위계질서: Multi-OS OFF
  • MS-DOS (Main): 유일하게 주소(C:)를 고정으로 점유하는 절대 권력자.
  • DATA (Shared): 윈도우 11의 공용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언제나 연결결됨. FAT16 FAT32 NTFS DATA (공용)NO Hidden
  • WIN95/98 (Hold): 드라이브 문자를 뺏긴 채 대기 중인 상태.
3. 왜 '숨김'인가?
고전 OS들은 현대 OS처럼 똑똑하지 않습니다. 옆집(다른 OS 파티션)에 주소가 붙어 있으면 자기가 안방인 줄 알고 들어가려다 집을 무너뜨리죠(부팅 오류). 그래서 **'디스크 드라이브명 제거'**와 같은 원리로 아예 눈에 안 띄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SET 7-2

"마지막 40MB는 금단의 땅" - 쓸 수는 있지만, 정신건강은 책임 못 집니다
공사의 마무리는 검토, 또 검토입니다. 이제 모든 OS가 함께 쓸 **'공용 창고'**와 시스템 붕괴를 막는 **'최후의 안전장치'**를 최종 점검하며 HD 0 공정을 닫습니다.
1. 숫자 '2000'과 공용 창고의 개방 (★★★★★)
사진 속 **DATA 파티션(2000MB)**은 다른 OS 파티션들과 달리 Hidden(홀드)이 아닙니다. 어떤 사춘기 녀석(OS)이 깨어나더라도 이 창고만큼은 자유롭게 드나들며 보급품을 꺼내 써야 하기 때문이죠. FAT16의 한계치인 2000MB를 꽉 채운, 말 그대로 '풀사이즈 보급고'입니다.
2. 40MB의 성역: "정말 쓰시겠습니까?"
DATA 파티션 아래 남겨둔 저 빈 공간... DOS FDISK 기준 정확히 40MB인 이 구간은 우리 같은 엔지니어들에겐 **'신의 영역'**입니다.
  • 고급 사용자를 위한 도전장: 본인이 정말 헥사 에디터(Hex Editor) 좀 만지고, 파티션 테이블 구조를 꿰고 있는 **'초고수'**라면 어떻게든 이 공간을 활용할 방법은 있습니다. 안 말립니다. 해보십시오!
  • 정신건강 주의보: 하지만 그 40MB를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는 가혹합니다. 파티션이 꼬여서 데이터가 날아가고, 부팅이 안 되어 밤을 새우다 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자괴감이 밀려올 겁니다. 정신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이 공간은 그냥 없는 셈 치는 게 상책입니다.
  • 재공사의 늪: 한 번 꼬이면 수리 불가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땅 파고 파티션 나누는 노가다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엔지니어의 자존심을 걸고 이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십시오.
3. 꺼진 불도 다시 보는 FAT16 체크
공용 창고가 2000MB인지, 그리고 그 뒤에 40MB(FDISK 기준)의 안전지대가 확보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십시오. 이 **'금단의 땅'**을 지키는 자만이 평화로운 레트로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선 구축, 후 입주"
1. 파티션 설계도(HD 0, HD 1)를 먼저 완성하라 (★★★★★)
집을 지을 때 안방(95), 건너방(98), 사랑방(Me)을 다 나눠놓고 가구를 들여야지, 가구(OS)부터 들여놓고 벽을 세우면 동선이 꼬입니다.
  • 이유: OS를 하나 설치할 때마다 파티션 테이블이 미세하게 변할 수 있는데, 미리 모든 구역(Primary Partition 4개씩)을 확정 지어놓으면 나중에 OS를 깔 때 "남은 용량이 얼마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전부 숨기고(Hide), 하나씩만 연다" 전략
지금 생각하신 대로 전부 숨긴 상태에서 설치를 진행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충돌 방지: 윈도우 95를 깔 때는 98과 Me 파티션을 Hidden으로 완전히 가려버리세요. 그러면 95 설치 프로그램은 "아, 이 하드에는 나랑 DATA 창고밖에 없구나"라고 착각하고 아주 얌전하게 설치됩니다.
  • 드라이브 문자 고정: 이렇게 하면 모든 OS가 설치될 때마다 자기 자신을 C: 드라이브로 잡게 됩니다. 나중에 멀티 부팅할 때 어느 OS로 들어가든 혼란이 없죠.
3. 설치 순서는 '막내'부터 (Old to New)
파티션은 다 만들어두되, 설치는 95 OSR 2.5 → 98 SE → Win Me 순으로 가십시오. 낮은 버전일수록 설치 중에 파티션 테이블을 건드리는 '텃세'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SET 8
"신대륙 HD 1(8GB) 착공" - FAT32 제국의 영토 분할
HD 0가 촘촘한 FAT16의 정석이었다면, 이제 마주한 HD 1은 8189MB(약 8GB)라는 광대한 Free Space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 빈 땅에 9x 계열의 최종 진화형들이 살 수 있는 안방들을 만들어줄 차례입니다.
1. 8189MB, 설계도대로 칼같이 자른다 (★★★★★)
우리의 설계 철학은 명확합니다. 8GB라는 대지를 낭비 없이, 하지만 넉넉하게 배분하는 것이죠.
  • Win 95 OSR 2.5 (1024MB): FAT32를 처음 지원하기 시작한 95의 최종판을 위한 자리입니다.
  • Win 98 SE (1024MB): 가장 안정적인 9x 딱 1GB면 충분합니다.
  • Win Me (2048MB): 덩치 큰 막내를 위해 2GB를 통 크게 쏩니다.
  • FAT32-DATA (나머지 전체): 9x 공용 FAT32-DATA  약 4GB의 광활한 공용 마당입니다.
2. 작업의 시작은 [Create] 버튼부터
사진 오른쪽에 있는 [Create] 버튼이 보이시나요? 이제 저 버튼을 눌러 하나씩 주 파티션(Primary)을 생성할 겁니다. 주의할 점은 HD 0에서 배운 대로 '주 파티션은 딱 4개까지만'이라는 규칙을 지키며, 생성 즉시 Hidden(홀드) 처리하여 사춘기 소년들이 미리 싸우지 않게 격리하는 것입니다.
3. 왜 굳이 8GB인가?
당시 기술로 FAT32가 가장 쾌적하게 돌아가면서도, 여러 OS를 한 지붕 아래 가두기에 가장 '맛있는 용량'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크면 관리하기 힘들고, 작으면 숨 막히죠.

 

 

SET 8-1
"OSR 2.5의 입주 권리" - 1024MB FAT32 영토의 탄생
이제 막 HD 1이라는 8GB 대지에 첫 번째 구획 정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상은 바로 9x 계열의 과도기적 명작, Win 95 OSR 2.5입니다.
1. 이름은 'OSR25', 용량은 정석적인 '1024MB' (★★★★★)
화면을 보시면 Size - MB 칸에 1024가 정확히 찍혀 있습니다. 1GB를 1000이 아닌 1024로 맞추는 것, 이게 바로 엔지니어의 디테일이죠. 파일 시스템은 당연히 11/Bh: FAT-32입니다. 이 녀석이 생겨남으로써 비로소 HD 1의 광활한 대지가 깨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2. 마우스 커서와 'Multi-OS' 옵션의 냉정한 관계
지금 마우스 커서가 Multi-OS 체크박스 근처에 머물고 있죠? 여기서 우리는 아주 냉정해져야 합니다.
  • Multi-OS 체크 해제: 앞서 세운 철학대로, 이 영토에는 부팅 권한(Master)을 주지 않습니다. 모든 권력은 HD 0의 MS-DOS 사령부가 쥐고, 이 녀석은 나중에 사령부의 부름을 받을 때만 조용히 깨어날 '분봉 왕'일 뿐입니다.
  • Format 체크: 새로운 땅이니 깔끔하게 밀고 시작해야겠죠.
3. 왜 1GB인가?
윈도우 95 OSR 2.5는 설치 직후 용량이 매우 가볍습니다. 1024MB면 OS를 깔고, 당시 필수 유틸리티 몇 개를 얹어도 안방 공간이 널널하게 남습니다. 너무 넓으면 관리가 힘들고, 좁으면 사춘기 소년(OS)이 답답해하니 딱 적당한 '황금비율'입니다.

SET 8-2
Windows 98SE를 위한 두 번째 1024MB 영토
방금 OSR25의 말뚝을 박자마자 바로 옆 부지에 두 번째 말뚝을 박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강력한 Windows 98 Second Edition입니다.
1. 이름은 '98SE', 규격은 역시 '1024MB' (★★★★★)
사진을 보시면 Name 칸에 98SE가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파일 시스템 역시 11/Bh: FAT-32로 세팅되어 있네요. HD 1의 8GB 대지가 이제 서서히 1GB씩 질서 정연하게 쪼개지고 있습니다.
2. 변함없는 철칙: Multi-OS OFF
  • Multi-OS 체크 해제: 마우스 커서가 가리키는 곳을 보십시오. 여전히 Multi-OS는 체크하지 않습니다.
  • 이유: 이 녀석도 사춘기 소년 중 하나일 뿐입니다. 대장인 MS-DOS가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는 감히 부팅 권한을 넘봐선 안 되죠.
  • Format: 새 땅을 갈아엎는 포맷 과정도 잊지 않고 체크되어 있습니다.
3. 왜 98SE에게도 1GB인가?
당시 윈도우 98 SE의 전체 설치 용량은 약 200~300MB 수준입니다. 1GB(1024MB)를 주면 시스템 드라이버와 기본 유틸리티를 다 깔고도 500MB 이상의 여유 공간이 남습니다. 쾌적한 안방 생활을 보장하면서도, 나중에 4GB짜리 FAT32-DATA 창고를 크게 뽑기 위한 전략적 배분입니다.

 

 

SET 8-3
"막내의 넓은 안방" - Win Me를 위한 2048MB 영토 선언
방금 OSR25 98SE가 1GB씩 사이좋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그 뒤를 이어 9x 커널의 최종 진화형인 Windows Me가 입주할 차례입니다.
1. 이름은 'WINME', 통 크게 '2048MB' (★★★★★)
사진을 보십시오. Size - MB 칸에 2048이 선명합니다. 앞선 형님들보다 딱 두 배 넓은 땅이죠.
  • 이유: Win Me는 이전 버전들보다 덩치가 크고, '시스템 복원' 같은 기능을 켜두면 용량을 꽤 잡아먹습니다. 넉넉하게 2GB를 할당해주는 것이 나중에 "용량 부족" 블루스크린을 피하는 정신건강 방어책입니다.
2. 변함없는 '홀드' 원칙: Multi-OS OFF
  • Multi-OS 체크 해제: 마우스 커서가 텅 빈 체크박스 옆을 지나고 있네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이 녀석 역시 사령관(MS-DOS)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할 사춘기 소년일 뿐입니다.
  • Format: 새 땅이니 깔끔하게 FAT-32로 갈아엎고 시작합니다.
3. 왜 2048MB인가?
윈도우 Me는 9x 계열 중 가장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녀석입니다. 1GB는 조금 숨이 찰 수 있죠. 2048MB는 이 녀석이 제 성능을 내면서도, 뒤에 올 'FAT32-DATA' 광활한 창고를 약 4GB 정도 남겨둘 수 있는 아주 절묘한 타협점입니다.

 

SET 8-4
"마지막 조각, FAT32-DATA" - 8GB 신대륙의 완공
이제 HD 1의 마지막 영토이자, 9x 형제들의 거대한 보급고인 FAT32-DATA 창고 건설 단계입니다. 남은 용량 4103MB를 단 1MB의 낭비도 없이 전부 쏟아붓습니다.
1. 이름은 'FAT32-DATA', 용량은 4103MB 올인 (★★★★★)
사진 속 Name 칸을 보십시오. 약속한 대로 FAT32-DATA라는 명확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제 탐색기에서 이 이름을 보는 순간, 어떤 OS에서도 "아, 여기가 8GB 하드의 공용 마당이구나"라고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2. 자동 포맷의 편리함과 '홀드'의 유지
  • Format 체크: BootIt NG는 파티션을 생성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포맷을 진행합니다. 두 번 세 번 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끝내는 깔끔한 공법입니다.
  • Multi-OS OFF: 이 창고 역시 부팅 권한은 없습니다. 철저히 보급로 역할만 수행하도록 세팅합니다.
3. 강력 경고: "지휘관을 거치지 않은 포맷은 재앙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입니다.
  • 절대 주의: 만약 설치 중에 꼬였다고 해서, **BootIt(지휘관)**을 거치지 않고 CD-ROM이나 A드라이브(플로피)로 부팅하여 직접 FORMAT 명령어를 날리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 재앙의 서막: 지휘관의 통제를 벗어난 외부 포맷은 숨겨놓은(Hidden) 파티션 테이블 정보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HD 1 영토 전체가 미분할 공간으로 돌아가는 재공사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 해결책: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BootIt 지휘소로 돌아와서 관리하십시오.

 

SET 9
"HD 1 제국 완공" - 철저한 은신과 보급로의 확보
드디어 HD 1 (8GB) 신대륙의 모든 토목 공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화면에 보이는 저 리스트가 바로 앞으로 9x 계열 형제들이 피 터지게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거주할 '분양 완료' 평면도입니다.
1. 영토 분할 최종 성적표 (★★★★★)
  • OSR25 (1020MB): 첫 번째 입주자, Hidden FAT-32로 완벽 봉인.
  • 98SE (1020MB): 두 번째 입주자, 역시 Hidden FAT-32로 철저히 격리.
  • WINME (2047MB): 덩치 큰 막내, 2GB의 넓은 안방 확보 후 Hidden 처리.
  • FAT32-DATA (4103MB): 유일하게 'Hidden'이 없는 개방 구역. 보급로는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2. Hidden FAT-32의 미학
리스트를 보시면 OS용 파티션 3개 앞에 모두 'Hidden'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강조한 '홀드' 상태입니다. 이렇게 해두어야만 나중에 OS를 하나씩 설치할 때, 서로를 침범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만 C: 드라이브인 줄 알고 얌전하게 입주하게 됩니다.
3. 사령부(HD 0)로 넘어가기 전의 정적
지금 마우스 커서가 허공에 떠 있는 이 순간이 폭풍전야와 같습니다. 파티션은 다 쪼개졌고, 포맷도 끝났으며, 은신(Hidden) 세팅까지 완벽합니다. 이제 이 하드웨어적인 설계를 실제 부팅 메뉴로 등록하여 '지휘관(MS-DOS)'의 통제권 아래 두는 일만 남았습니다.

SET 9-1
"사라진 1MB를 찾아서" - 2진법과 실린더 경계의 오차
방금 공사를 마친 HD 1의 리스트를 보며 "어? 내가 분명 1024, 2048을 입력했는데 왜 숫자가 소심하게 깎여 있지?"라는 의문이 드실 겁니다. 이건 작업 실수나 프로그램 버그가 아니라, 저장 장치의 태생적 원리 때문입니다.
1. 숫자가 딱 안 맞는 이유: 실린더 경계(Cylinder Boundary) (★★★★★)
우리가 다루는 하드디스크는 피자 조각처럼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파티션은 이 구역의 최소 단위인 '실린더' 단위로 끊어서 생성되는데, 우리가 입력한 1024MB가 그 구역의 끝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면 BootIt NG는 데이터 안전을 위해 바로 앞 구역까지만 땅을 할당합니다. 그래서 1024가 1020으로, 2048이 2047로 살짝 깎여 보이는 것이죠.
2. 1024MB vs 1020MB: 대세에는 지장 없다
  • OSR25 / 98SE (1020MB): 비록 4MB 정도 깎였지만, 9x OS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광활한 안방입니다.
  • WINME (2047MB): 딱 1MB 모자란 2GB입니다. 이 정도 오차는 윈도우가 설치될 때 눈치채지도 못할 만큼 미미합니다.
3. 엔지니어의 마음가짐: "숫자보다 중요한 건 경계"
오히려 숫자를 억지로 1024.00으로 맞추려고 파티션 테이블을 강제로 수정하면, 나중에 섹터 정렬이 꼬여서 속도가 느려지거나 데이터가 증발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1020, 2047 같은 숫자들은 프로그램이 계산한 가장 안전한 물리적 영토의 크기라고 신뢰하시면 됩니다.

 

SET 9-2
"문패는 반드시 영어로, 그리고 짧게!" - 고전 OS의 언어 장벽
이름표(Label)를 지을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시스템 붕괴를 막는 절대 원칙 두 가지를 팁으로 추가합니다. 이건 정말 정신건강을 위해 별 다섯 개짜리 정보입니다.
1. [TIP] "한글은 독이다" - 무조건 영문으로 (★★★★★)
고전 OS 세계에서 한글은 시스템을 꼬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 이유: FAT16이나 초기 FAT32 시절에는 한글 같은 2바이트 문자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파티션 이름이나 나중에 설정할 사용자 계정, 회사명에 한글을 넣는 순간, 폰트가 깨지는 것은 약과고 파일 시스템 자체가 꼬여서 데이터 접근 불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답: 무조건 영문과 숫자의 조합으로 가십시오. '내데이터' 대신 MYDATA로 적는 것이 현명합니다.
2. [TIP] "8글자의 마법" - 닉네임은 짧고 굵게!
NTFS가 아닌 이상, 고전 OS들의 이름표 길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 8.3 법칙: DOS 시절부터 내려온 전통의 **'8글자 제한'**을 기억하시나요? NTFS 이전의 파티션 라벨은 대개 11글자 정도가 한계입니다.
  • 무릎 탁 치는 비유: 이름이 너무 길면 OS가 뒷부분을 싹둑 잘라버립니다. "ThisIsMyData"라고 멋지게 지어봤자 시스템은 "THISISMY~1"이라고 불러버리는 식이죠.
  • 권장: 닉네임을 지을 때 영문 8자 내외로 끊어주는 것이 가장 정갈하고 안전합니다.
3. 회사명과 사용자 계정도 마찬가지
이 원칙은 파티션뿐만 아니라 나중에 OS를 설치할 때 입력할 컴퓨터 이름, 사용자 이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영문으로 짧게! 이것만 지켜도 여러분의 레트로 라이프에서 발생할 오류의 80%는 미리 예방하는 셈입니다. ^^

 

 

SET 10
"제국 확장의 전야" - HD 0, 1 완공 및 지휘관 선발 퀴즈
드디어 **HD 0(FAT16)**와 **HD 1(FAT32)**의 모든 구획 정리가 끝났습니다. 이제 이 거대한 제국을 다스릴 **'단 한 명의 지휘관'**을 뽑아야 할 시간입니다.
1. [정답 퀴즈] 멀티 부팅의 왕좌, M~OS 권한은 누구의 것인가? (★★★★★)
자, 독자 여러분과 입주 예정인 OS들에게 묻습니다. 우리 시스템에서 Multi-OS (M~OS) 옵션을 **'ON'**으로 켤 수 있는 유일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 A 후보: 덩치 큰 막내 Windows Me? (탈락! 너무 까탈스러워요.)
  • B 후보: 9x의 황태자 Windows 98 SE? (탈락! 아직 사춘기입니다.)
  • C 후보: 36GB 대지에 들어올 Windows XP 형님? (탈락! 나중에 올 손님이죠.)
정답은 바로... [MS-DOS] 입니다!
2. 왜 MS-DOS에게만 왕좌를 주는가? (★★★★★)
  • 사회적 위계질서: 회사의 회장님은 단 한 분이듯,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M~OS ON 권한은 오직 한 명에게만 허용됩니다. 사장이나 총괄 부장이 여럿이라고 다들 자기 마음대로 결재(파티션 활성화)를 올리면 회사는 순식간에 파산(시스템 붕괴)하겠죠.
  • 전시 지휘권의 묘미: 평시에는 대통령이 국가의 원수지만, 실제 전쟁이 터지면 **현장의 별 4개(4성 장군)**에게 모든 작전 지휘권을 위임하죠? 우리 시스템에선 MS-DOS가 바로 그 현장 지휘관입니다.
    • 나머지 OS(98, XP 등)들은 자기 부대 안에서는 대장일지 몰라도, 부팅이라는 전시 상황이 시작되면 오직 MS-DOS 사령관의 신호탄(Boot Menu 선택)에 따라서만 움직여야 합니다.
  • 사령부의 역할: 이 엄격한 **'전시 지휘 체계'**가 확립되어야만, 98SE 부대가 나갈 때 WINME 부대가 겹쳐서 나가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SET 10-1

"명절날 큰집 모이듯" - IDE 항렬로 보는 가문의 지도
글이 지루해서 코 파고 계셨던 분들, 집중하세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HD 0, 1, 2는 단순한 하드디스크 번호가 아니라, 명절날 큰집에 모이는 가문의 항렬입니다.
1. HD 0 (IDE 0:0): "본가 큰할아버지 댁" (★★★★★)
  • 신분: 가문의 최고 어른, **회장님(MS-DOS)**이 계신 본가입니다.
  • 특징: 명절(부팅)이 시작되면 모든 자손은 일단 이 0번 집으로 모여야 합니다. 여기서 할아버지가 "너는 첫째 방으로 가고, 너는 건너방으로 가라"라고 점지해 주셔야 제사(시스템 구동)가 시작됩니다. FAT16이라는 엄격한 가훈을 지키는 집안의 뿌리입니다.
2. HD 1 (IDE 0:1): "큰아들의 FAT32 별채"
  • 신분: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큰아들 세대, 즉 95, 98, Me 형제들이 모여 사는 별채입니다.
  • 특징: 할아버지보다는 덩치가 커졌고(8GB), 이제 자기 자식들도 챙길 만큼 장성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할아버지(HD 0)의 눈치를 보며 '홀드' 상태로 조용히 명절 순서를 기다리는 사춘기 세대이기도 합니다.
3. HD 2 (IDE 1:0): "성공한 손주들의 NT 오피스텔"
  • 신분: 지금 마우스 커서가 올라가 있는 36GB의 광활한 대지! 큰아들의 자식들이 커서 독립한 2000, XP, 2003 손주들의 구역입니다.
  • 특징: 이제는 할아버지 세대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부유(용량)해졌고, 전문직(NT 커널) 포스를 풍깁니다. 나중에는 6.1세대(Win 7) 같은 증손주들까지 낳을 기세죠. 아직은 빈 땅이지만, 곧 가문의 영광을 이어받을 화려한 빌딩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명절 가이드]

 

"야, 제사 지내러 왔는데 어디가 큰집이야?"라고 헤매면 문중에서 쫓겨납니다.
  • 0번: 무조건 할아버지 본가 (FAT16)
  • 1번: 큰아들네 사춘기 별채 (FAT32)
  • 2번: 잘나가는 손주들 오피스 (NTFS 예정)
이 항렬만 기억하면 파티션이 꼬일 일이 없습니다. 자, 가문의 족보(IDE 포트)를 완벽히 파악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제상(부팅 메뉴)**을 차려볼까요?
지휘관님, 이제 손주들 오피스(HD 2)를 쪼개겠습니까, 아니면 할아버지 댁(Edit Menu)으로 가서 제사 순서를 정하시겠습니까?

 

SET 10-2
"불스 왕조의 재현" - 조던, 피펜, 로드맨의 황금 라인업
반복되는 파티션 생성 작업에 하품하시는 분들, 잠시 고개를 들어 관중석을 보십시오! 지금 우리는 1998년 NBA 파이널, 시카고 불스의 두 번째 3연패가 완성되던 그 뜨거운 코트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1. 조던(DOS) 옆에는 항상 피펜(9x)과 로드맨(DATA)이 있었다 (★★★★★)
우리가 앞서 구축한 HD 0, HD 1은 단순한 하드디스크가 아닙니다. 마이클 조던과 그를 보좌하며 3관왕을 일궈낸 전설의 삼각편대와 같죠.
  • 마이클 조던(MS-DOS): 득점왕이자 코트의 지배자. 모든 부팅의 작전 지시를 내리는 총대장입니다.
  • 스카티 피펜(9x 형제들): 조던의 가장 확실한 조력자. 조던이 쉴 때 코트를 책임지는 다재다능한 2인자들입니다.
  • 데니스 로드맨(DATA 창고): 화려하진 않지만 리바운드를 싹쓸이하는 살림꾼. 모든 OS의 보급을 책임지는 든든한 림의 수호자죠.
이 '불스 왕조'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기에,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인 HD 2의 NT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겁니다.
2. 새로운 주인공 WINXP (8192MB) - 코트의 세대교체
지금 사진에서 생성 중인 WINXP는 조던 이후 코트의 주인이 된 코비 브라이언트와 같습니다.
  • 파일 시스템의 진화: 보십시오. 파일 시스템이 7/7h: HPFS/NTFS로 바뀌었습니다! 9x 사촌들이 쓰던 FAT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마치 코비의 화려한 페이드어웨이처럼 정교하고 강력한 최신식 전술(보안 및 안정성)을 구사하겠다는 선언입니다.
3. 벤치 대기: Multi-OS OFF
  • 여전히 홀드: 아무리 화려한 코비(XP)라도, 조던(MS-DOS)이 코트에서 지휘하고 있는 동안에는 벤치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Multi-OS는 여전히 OFF! 대장의 교체 사인(Boot Menu 선택)이 떨어지기 전까진 조용히 대기합니다.
4. 왜 8GB(8192MB)인가?
XP는 9x 형님들보다 근육량(시스템 파일)이 훨씬 많습니다. 8192MB라는 넓은 코트를 줘야만 지치지 않고 화려한 드리블(응용 프로그램 설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 관리 현황]
  • SET 10-1: 가문의 첫 손주 WIN2000(4GB) 입주 (완료)
  • SET 10-2: 코비의 등장! WINXP(8GB) 구획 정리 (진행 중)
  • SET 11 (예정): 산장 도착! 가치제 대전환과 NT 가문의 최종 라인업
작전 타임:
전설의 3인방이 닦아놓은 터전 위에 이제 새로운 스타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주 흐름이 좋습니다. **[OK]**를 눌러 8GB짜리 슬램덩크를 시원하게 꽂아봅시다.
자, 다음 대기 중인 선수는 누구입니까? 2003 서버 형님이 코트 입장을 준비 중인가요?

 

SET 10-3
"천하삼분지계의 완성" - 유비, 조조, 손권의 NT 삼국지
자, 이제 HD 2라는 거대한 대륙이 위, 촉, 오 세 나라로 갈라지는 운명의 순간입니다. NBA 코트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거친 중원의 전장으로 이동해 볼까요? 아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삼국지 비유로 WIN2003의 입주 신고를 시작합니다!
1. 조조의 위나라, WIN2003의 등판 (★★★★★)
지금 사진에서 생성 중인 WIN2003은 삼국지 최강의 세력, 조조의 위나라와 같습니다.
  • 신분: 2000(유비)이나 XP(손권)보다 늦게 나왔지만, 'Server'라는 타이틀답게 가장 강력한 군사력(자원 관리)과 치밀한 행정력(안정성)을 갖춘 끝판왕입니다.
  • 파일 시스템: 역시 7/7h: HPFS/NTFS입니다. 조조의 '둔전제'처럼 철저하고 계획적인 데이터 관리로 중원을 평정하겠다는 의지죠.
2. 8192MB, 중원의 핵심 요충지 확보
  • Name: WIN2003이라고 문패를 딱 걸었습니다.
  • Size: XP와 마찬가지로 8192MB(8GB)를 할당했습니다. 서버급 엔진을 돌리려면 이 정도 영토는 있어야 조조의 십만 대군(서비스 프로세스)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도원결의의 약속: Multi-OS OFF
  • 여전히 홀드: 유비, 조조, 손권이 각자 자기 영토에서는 왕이지만, 이 삼국지 연맹의 전체 질서를 유지하는 건 여전히 HD 0의 큰어른(MS-DOS)입니다.
  • 전술: 조조(2003)가 아무리 강해도, 총대장의 출전 명령(Boot Menu)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성문을 굳게 닫고 '홀드' 상태로 대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Multi-OS는 여전히 OFF!
4. 왜 삼국지인가?
2000, XP, 2003은 각자 개성이 뚜렷합니다. 인덕의 유비(2000), 수성(守成)의 손권(XP), 그리고 패도의 조조(2003). 이 세 OS가 HD 2라는 한 대륙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며 공존하는 모습, 이게 바로 우리가 꿈꾸는 NT 삼국지의 완성입니다.

[공정 관리 현황]
  • SET 10-2: 코비의 슬램덩크! WINXP(8GB) 생성 완료
  • SET 10-3: 중원의 지배자 WIN2003(8GB) 영토 확정 (진행 중)
  • SET 11 (예정): 산장 도착! 가치제의 대전환과 마지막 대지 NTFS-DATA 건설
전략 지시:
이제 [OK]를 누르면 삼국지의 세 영웅이 모두 자리를 잡게 됩니다. 남은 약 16GB의 땅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SET 11
"중원의 평정, 그리고 산장의 아침" - HD 0, 1, 2 제국의 완성
자, 이제 코 파던 손을 멈추고 화면을 정면으로 응시해 주십시오! HD 0에서 시작해 HD 1을 거쳐, 방금 HD 2의 마지막 보급로까지... 길고 지루했던 영토 분할의 대장정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 가문의 완성: 본가, 별채, 그리고 오피스텔 (★★★★★)
화면 속 HD 2의 리스트를 보십시오. 아주 정갈합니다.
  • WIN2000 (4095MB): 유비의 인덕으로 세운 첫 번째 성벽.
  • WINXP (8189MB): 코비 브라이언트처럼 화려하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코트의 황태자.
  • WIN2003 (8189MB): 조조의 치밀함으로 무장한 중원의 지배자.
  • NTFS-DATA (16387MB): 공명과 사마의가 손을 잡고 만든 전설적인 대보급로.
모든 OS 파티션은 Hidden(홀드) 처리되어 잠들어 있고, 공용 보급고인 NTFS-DATA만이 불을 밝힌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지루한 여정의 끝,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복되는 파티션 생성, 포맷, 이름 짓기... 사실 이 과정이 가장 고독하고 지루한 싸움입니다. 하지만 이 기초 공사가 완벽해야만 나중에 블루스크린 없는 쾌적한 레트로 라이프가 보장되죠. 끝까지 지휘봉을 놓지 않고 이 장대한 설계를 완성하신 독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잠시 기지개를 켜고 차가운 산장의 공기를 마셔도 좋습니다.
3. 다음 편 예고: "지휘관의 명령, 부팅 메뉴를 하사하라"
땅은 다 쪼개졌고, 성(Partition)도 다 지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 안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죠.
  • 다음 시간에는 이 유령 도시들에 실제 숨결을 불어넣을 [Edit Menu] 공정에 들어갑니다.
  • MS-DOS 회장님이 어떻게 각 세대 OS들에게 부팅의 전령을 보내는지, 그 마법 같은 지휘 체계 수립 과정이 펼쳐집니다.

012

[MICRO2 프로젝트: 1단계 대제국 토목 공사 완공 보고]
  • HD 0 (본가): FAT16의 엄격한 가훈 확립 (완료)
  • HD 1 (별채): 9x 사춘기 소년들의 아지트 구축 (완료)
  • HD 2 (오피스): NT 전문가들의 삼국지 평정 (완료)
"지루했던 삽질의 시간은 가고, 이제 화려한 설치와 구동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자, 이제 이 완벽한 평면도를 가슴에 품고 [Close] 버튼을 누를 시간입니다. 다음 편에서 본격적인 지휘권 수여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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